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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서비스 중단할 수도"…리프트도 법원 명령에 반발

우버에 이어 리프트도 가주에서 서비스를 잠정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리프트의 사장이자 공동 창업자인 존 지머는 12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콘퍼런스콜에서 법원이 운전사는 직원으로 대우하라는 법원의 결정을 번복하지 않으면 이달 21일부터 가주에서 차량호출 사업을 중단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지머에 따르면 리프트의 전체 탑승 건수 가운데 가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16%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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