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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드(SEOUL MADE)’ 방역 제품 뉴욕 진출

서울산업진흥원, 코로나19 구호키트 뉴욕시 등에 전달
한국 중소기업이 만든 제품…미국시장 본격 진출 시동

서울 지역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미국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산업진흥원은 12일 브루클린 상공회의소에서 ‘서울메이드(SEOUL MADE)’ 브랜드의 방역 구호키트를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사진 서울산업진흥원]

서울 지역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미국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산업진흥원은 12일 브루클린 상공회의소에서 ‘서울메이드(SEOUL MADE)’ 브랜드의 방역 구호키트를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사진 서울산업진흥원]

‘서울메이드(SEOUL MADE)’ 브랜드를 통해 서울 지역의 중소기업 제품 경쟁력을 지원하는 서울산업진흥원(SBA) 장영승 대표가 해외 판로 확대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해 뉴욕시 일원 관계자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구호키트를 전달했다.

장 대표는 12일 뉴욕시 브루클린 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서울메이드’ 방역 구호키트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뉴욕·뉴저지·브루클린 등 주요 지역에 한국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것이다.

전달식에는 뉴욕·뉴저지·브루클린 로컬정부·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감사 인사와 축사, 네트워킹 등을 진행했다.

서울산업진흥원은 현재 한국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미국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뉴욕·워싱턴DC·샌프란시스코·LA 등에서 현지 유관기관 실무자들과 지속적인 만남과 상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메이드’는 브랜드 힘과 인지도가 떨어져서 해외로 제품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해외 판로를 쉽게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유통 브랜드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K-바이오 및 방역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일자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서울메이드 방역 구호키트를 적극 수출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한편 서울산업진흥원은 ‘서울메이드’ 구호키트 1만 개를 뉴욕시 등의 주요 기관과 저소득층, 소외계층 등에 제공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 방문에서 서울산업진흥원은 한국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해 미국 내 유망 바이어와 섭외하고 매칭 상담회 등을 진행해 후속 판로를 모색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에 ‘서울메이드’ 코로나19 구호키트 제품을 지원함으로써 국가의 대외 인지도를 제고하고,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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