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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구글, 지진 감지 기술 개발' 외

구글, 지진 감지 기술 개발

구글이 안드로이드폰을 이용해 지진을 감지하고 이를 알려주는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11일 밝혔다. 안드로이드폰에 탑재된 가속도계가 진동을 감지해 이를 데이터센터로 보내면 데이터센터는 움직임과 위치 정보를 분석해 지진 발생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다. 구글은 지질조사국(USGS)과 함께 지진 경보 시스템을 구축, 캘리포니아주에서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텐센트 “미국 제재 위챗만 해당”

텐센트는 자사가 운영하는 채팅앱 위챗만 미국의 제재에 해당하며 다른 분야의 사업은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텐센트는 게임, 클라우드 등 다른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을 미국에서 펼치고 있다. 업계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거래 금지가 광범위하게 적용될 경우 텐센트의 핵심 ‘캐시카우’인 게임 분야 사업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월 소비자물가 0.6%↑

소비자물가가 두 달 연속 상승했다. 연방 노동부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달보다 0.6% 올랐다고 12일 발표했다. 0.6%의 상승률은 전문가 전망치 0.3%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다. 소비자물가를 끌어올린 것은 5.6% 오른 휘발유 가격이었다. 의류(1.1%)와 중고차(2.3%) 가격도 상승했다. 미국은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지난 3월부터 석 달 간 마이너스 물가(3월 -0.4%, 4월 -0.8%, 5월 -0.1%)가 이어지면서 디플레이션 우려가 확산하기도 했다.

월풀 “세탁기 수입제한 연장을”

월풀이 이달 초 국제무역위원회(ITC)에 대형 가정용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연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풀은 올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한 40억42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업계에 따르면 세탁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점유율 21%, 17%를 차지하고 있으며 월풀은 16%다. 월풀의 자매 브랜드까지 합치면 점유율이 삼성전자보다 높을 수 있으나 월풀 하나로는 한국 기업에 밀리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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