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수그러들 줄 모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이가 움츠러든 상황이지만 주말에 야외나 아웃렛을 찾는 주민은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8일 LA 인근 시타델 아웃렛이 쇼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개인간 거리 두기를 위해 입장객 수를 제한하는 나이키나 아디다스, 코치, 리바이스 등 인기 매장은 한참 줄을 서서 기다려야 쇼핑이 가능할 정도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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