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 장학생 선발 심사
뉴스타부동산그룹(회장 남문기)산하 뉴스타장학재단은 지난달 31일 뉴스타 본사에서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심사를 진행했다. 남문기 회장은 현재 한국에 치료차 머물고 있으면서도 코로나19로 지연된 장학행사를 신속히 진행키 위해 서둘렀다는 후문이다. 제니퍼 조 심사위원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가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최대한 많은 학생을 선발하려 했다”고 말했다. 뉴스타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타 부동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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