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코로나 검사센터 개설 후원
소아암 연구, 치료 및 환자돕기에 나서고 있는 현대차미국법인(HMA) 산하 비영리단체 현대 호프 온 휠스(HHOW)가 코로나 검사센터 개설 지원금 10만 달러를 LA카운티의료협회 등에 전달했다. 이로써 HHOW는 지난 3월 코로나 사태 이래 전국 23개 코로나 검사센터 개설에 총 440만 달러를 지원해 지금까지 73만회가 넘는 검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후원했다. 지난달 30일 보일하이츠 화이트 메모리얼 병원 주차장에 개설된 드라이브스루 검사장에서 HHOW 자파 브룩스 총괄디렉터(왼쪽에서 세번째)를 비롯해 LA카운티, 의료협, 병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HM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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