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X에서 마스크 나눠준다…내주부터 안전 대사 활동
LA국제공항(LAX)이 여행객들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준다.에릭 가세티 LA시장은 29일 “안전한 여행을 장려하는 안전 대사(Travel Safely Ambassador) 프로그램을 다음주부터 시행하게 된다”며 “여기에 따라 LA 공항 직원들은 이용객들이 원할 경우 마스크와 안전 수칙 메모를 나눠줄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 대사는 공항내 마스크 안내 간판 근처에 상주하면서 여행객들을 맞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백종인 기자 paik.jong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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