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 기업 ‘빅4’로 불리는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의 CEO들이 29일 연방하원 청문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화상회의지만 IT 빅4 수장들이 동시에 의회 청문회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문회 시작 전 CEO들이 화상을 통해 선서를 하고 있다. <관계기사 경제섹션>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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