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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수당 신청건수 3월 이후 첫 증가

코로나19 사태가 다시 악화하면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넉 달 만에 늘어났다.

연방 노동부는 23일 지난주(7월 12∼1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42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주 131만 건에서 10만9000건 늘어나 16주 만에 처음으로 다시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실업수당 건수는 코로나19 사태가 한창이던 3월 넷째 주 정점을 찍은 이후 15주 내리 감소하는 추세였다.

최소 2주간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 기준 111만 건 줄어든 1620만 건으로 집계됐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다수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오히려 더 늘어나면서 경제활동 재개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주별로는 코로나19의 새 진앙 중 하나인 가주가 지난주 29만2673건으로 가장 많았고, 플로리다주와 조지아주에서도 10만 건 이상의 신규 실업수당이 청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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