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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금지 1주일만에 헤어컷 ‘실외에서’ 가능해진다

가주지사 미용실, 이발관, 네일숍 조건부 허가할 듯

미용실과 이발관, 네일숍, 심지어는 마사지 업소도 다시 문을 열 수 있게 있다. 다만, 몇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20일 개빈 뉴섬 가주지사는 정례 브리핑에서 이발관, 네일 쌀롱, 마사지 팔러에 대해 실외에서 고객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당장 문을 열 수 있다. 전면적으로 문을 걸어잠그게 한지 불과 1주일 밖에 안됐지만 발표됐다. 이번 명령의 대상은 LA와 OC 등 가주 33개 카운티가 대상으로 전체 가주민의 80%에 해당된다.

이날 발표된 주지사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미용실과 마사지팔러와 얼굴 및 매니큐어관리 등 퍼스널 케어 서비스는 해당되지만 문신(태투)와 피어싱 등 엄격한 위생 요구사항이 필요로 하는 업종은 일단 제외됐다.

또한 가이드라인에는 실외라도 충분히 바람이 통할 수 있도록 1개면을 초과해 막아서는 안된다. 또한 종업원과 고객 모두 마스크를 써야 하며 다른 고객와 6피트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도 지켜야 한다. 아울러 수시로 소독작업이 이뤄져야 한다.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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