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신생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공동대표 심주엽, 김세영)가LA카운티 병원에 코로나 방호복 300벌을 기증했다. 코로나 사태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지난 15일 LA총영사관에서 열린 기증식에서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오른쪽으로) LA총영사관 박경재 총영사, LA한인상의강일한 회장, 에어프레미아LA투자자 대표 하기환 회장이 카운티 병원 관계자들에게 방호복을 전달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제공]
Log in to select media account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Social comment?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