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가 스태튼아일랜드 지역에 한국산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13일 장원삼 뉴욕총영사(왼쪽 5번째)와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왼쪽 네 번째)은 발달장애우 케어 센터인 크로스로드 언리미티드를 방문해 마스크 2000장을 전달했다. 이는 9만 달러 상당의 코로나 테스트 키트를 전달한 데 이은 스태튼아일랜드 지원 활동의 일환이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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