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재개로 공유 전기차 인기
코로나 규제 완화로 경제활동이 재개되면서 공유 전기차 이용도 늘고 있다. LA다운타운을 중심으로 35개 지점에서 무인 전기차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블루LA의 6가 인근 버질 지점에 지난 9일 대기 차량이 1대만 남아있다. 오른쪽 사진은 코로나 규제가 시행 중이던 지난 5월 1일 4대의 차량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 블루LA 웹사이트에서도 이날 지점별 임대 가능 차량수가 5대 중 0~2대인 곳이 전체의 60%를 넘었다.
박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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