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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파괴되는 지구 환경 묘사

진익송 화가, ‘과학과 예술’ 주제 전시회
맨해튼 갤러리 MC, 현대작품 다수 전시
전시 기간 14~25일, 16일 오프닝리셉션

화가 진익송씨가 ‘과학과 예술’을 주제로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한 현대미술 작품(사진)을 선보인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6년간 국내외 공학자들과 함께 진행되는 전시로 홀로그램 분야 1세대 권위자인 뉴욕의 ‘제이슨(Dr. Jason Arthur Sapan)박사의 홀로그램 기술을 응용, ‘인간과 인류미래의 정체성에 대한 사유’를 작품으로 표현했다.

이번에 진씨가 발표할 작품은 지난 겨울 업스테이트뉴욕의 몬티첼로에있는 골동품 가게에서 병과 함께 물품을 구입, 홀로그램 기술을 가미해 완성한 것. 작품에 등장하는 병은 클로락스(CLOROX)에서 제조한 용기로, 인간의 편의와 욕구로 점차 오염되고 파괴돼가는 지구 환경을 은유적으로 묘사했다.

전시 기간은 14일부터 25일까지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SNS상의 온라인 전시와 함께 실물작품관람을 위해 미술관계자들과의 간단한 오프닝 리셉션이 오는 16일 오후 5~ 8시 열린다.

진 씨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뉴욕대(NYU)에서 미술을 전공,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북대학 조형예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0년 6월 뉴욕 OK 해리스 (디렉터 아이반 카프)갤러리에서 초대 개인전과 이후 9·11테러 때는 희생자들을 위한 자선 전시회를 역시 OK 해리스 갤러리에서 전속작가들과 함께 가졌다. 전시 안내 및 작품 이미지(https://artfor95228.wixsite.com/holo)참고.

▶갤러리 MC 주소: 549 West 52 St.(Bet. 10th and 11th Ave. NYC). 646-491-0882.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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