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교협, 뉴욕 일원 한인 노인단체에 성금과 마스크 전달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욕 일원 한인 노인단체에 성금과 마스크를 전달했다. 뉴저지교협은 이날 뉴저지한인상록회(위 사진), 뉴욕한인상조회(아래 사진), 뉴저지한인상조회에 각각 기부금 1000달러와 마스크 500장씩을 전달했다. 각 단체는 교협에 감사를 표하며 “사무 재개 준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저지한인상록회, 뉴욕한인상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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