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도넛, 450여개 매장 폐쇄
도넛과 커피로 유명한 던킨이 400개가 넘는 매장을 영구 폐쇄한다.던킨의 미셸 킹 대변인은 “연말까지 동부 해안지역 스피드웨이 각 매장에서 철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킹 대변인은 “차세대 콘셉트로 디자인된 레스토랑과 메뉴 확장 등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주유소 등 일반적인 장소 이외에도 공항, 대학, 여행지 등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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