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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80% "내 차 안이 가장 안전"

코로나 시대 교통수단 선호도
버스 등 대중교통 기피 뚜렷

코로나 사태로 인해 미국인 10명 중 8명은 자신의 차 안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샌타모니카에 본사를 둔 자동차 온라인 임대업체 페어(fair)가 최근 실시한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 미국인들의 교통수단 선호도와 습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10%가 어떠한 교통수단도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80%는 자신의 차 안에 있을 때 안전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차량 이용과 관련해 응답자의 30%가 팬데믹 가운데 인근 지역을 돌아다닐 때 차 안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고 밝혔다. 24%는 머리를 식히기 위해 장거리 운전을 했으며 16%는 집을 나와 차 안에서 음악이나 오디오북을 들었다고 전했다.

적절한 안전 대책 준수를 전제로 오는 2021년 차량공유 서비스를 이용하겠다고 밝힌 경우는 서부 19%, 남부 17%, 중서부 12%, 북동부 10% 순으로 나타났다.

대중교통 이용에 우려를 표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버스 55%, 차량공유 서비스나 택시 49%로 나타났지만 개인차량은 20%에 불과했다. 또한 교외 거주자의 경우 60%가 열차나 지하철 이용을 꺼린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44%가 내년까지 항공 여행을 두려워할 것 같다고 답했으며 39%는 오는 2021년까지 해외여행을 자제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적으로는 미 서부지역 거주자의 31%만이 오는 2021년 해외여행에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북동부와 중서부 거주자는 42%, 남부 거주자는 44%가 해외여행 의사를 표명했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35%는 해외여행 대신에 차량 여행에 나서겠다고 답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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