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투어 ‘알짜 골프투어’ 모객
와우투어가 알짜 골프투어를 준비했다. 4명 소그룹 단위로 출발한다. LA와 오렌지카운티지역은 집에서부터 왕복픽업서비스한다. US여자오픈이 열린 오하이 Soule Park 골프코스로 가는 일일골프는 매일 출발한다. LA 120달러에 골프 fee와 점심식사가 포함된다. 모로베이 골프코스로 가는 1박2일 투어도 있다. 수시출발하며 1인당 369달러(2인 1실)다. 이틀동안 2차례 라운딩한다. 캘리포니아 중부지역 태평양 연안에 위치해 리틀 페블비치로 불리는 골프장에서 환상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갓 잡은 생선으로 만드는 피시앤칩과 시원한 맥주 한잔도 곁들여진다.
▶문의: (213)458-6611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