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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권 기자의 '그 시절 그 스타'] <8번ㆍ끝> NHL 전설 웨인 그레츠키 "이거 하나는 분명하다. 공을 차지 않는다면 골인은 100% 불가능 하다."

(One thing is certain. You miss one hundred percent of the shots you don't take)

아이스하키 역사상 최대 득점을 기록한 캐나다 선수 웨인 그레츠키(사진)가 주장한 대목이다. 그는 역대 최고의 스포츠 선수 중 한명으로 꼽힌다.

캐나다에서는 캐나다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 톱 10에 들어갈 정도로 커다란 인기를 누렸다. 웨인츠키의 등번호 그의 등번호 99번이 NHL 30개 전 구단 영구결번이 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스하키를 즐겼던 그레츠키는 주니어 리그에서 활동해 1978년 시니어 리그 '인디애나폴리스 레이서스'에 입단한다. 그는 자신이 몸담고 있던 구단이 에드먼턴 오일러에 매각되면서 1979년 NHL 소속이 된다.

작은 체구의 그레츠키는 리그에서 초반에 큰 기대를 받지 못했지만 빠른 속도와 정교한 기술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레츠키는 1981년 NHL 최고 득점 선수에 올랐고 7연속 이 자리를 지켰다. 그는 1982년에는 최초로 한 시즌에서 200골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레츠키는 1982년 리그 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200포인트를 달성했고, 그의 활약에 힘입은 오일러스는 1984년 NHL 챔피언십 트로피인 스탠리컵을 높이 들었다. 이후 에드먼튼은 85년, 87년, 88년 등 4차례나 스탠리컵을 차지했다.

그러나 그레츠키는 88년 시즌 후 LA 킹스로 이적했고, 이를 '허용한' 오일러스 구단주 피터 파클링튼은 에드먼튼은 물론 전 캐나다 팬들에게 매국노로 여겨졌을 정도다.

LA에서 8시즌을 뛰는 동안에도 그레츠키는 세 번이나 NHL 득점왕을 차지했다. 1996년 세인트루이스로 옮겨 한 시즌을 뛴 후 다음 시즌엔 뉴욕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었다가 1999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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