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박경은)은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뉴욕주 경제재개에 따른 퍼스널케어 업종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33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는 안전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3일간 시간대별로 나눠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주정부 기준에 따른 직원과 고객을 위한 안전 대책 자료를 이용해 강의가 진행됐다.
[뉴욕한인네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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