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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5월 주택 착공 4.3%로 반등' 외

5월 주택 착공 4.3%로 반등

코로나19 여파로 급감했던 신규 주택 착공 건수가 지난달 소폭 반등했다. 연방 상무부는 5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전달보다 4.3% 늘어난 97만4000건(연율 환산)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역대 최대폭 감소를 기록했던 4월 착공 건수(89만1000건)보다는 다소 증가했지만, 전문가들의 예상보다는 낮은 수치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110만 건이었다. 향후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주택 허가 건수는 14.4% 늘어난 122만 건을 기록했다.

페이스북 “정치광고 오프 신설”

페이스북에서 원하지 않는 정치 광고 노출을 꺼놓는 기능을 신설하는 동시에 유권자의 선거 참여를 격려하는 안내 서비스를 곧 시작할 예정이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16일 USA 투데이 기고 글에서 “이미 후보를 결정한 유권자나 선거가 끝나기를 바라는 사용자의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원하지 않는 정치 광고는 꺼두는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기업, 미 증시 이탈 채비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이 잇따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17일 미·중 간 갈등이 고조되고 미국 정부가 미국 증시에 상장한 중국 기업들에 대해 과거보다 엄격하게 조사함에 따라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가운데 미국을 떠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해 들어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회사 가운데 매각을 결정한 회사들이 모두 4개나 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가운데 매각 협상에 나선 기업이 한 곳도 없었던 상황과는 대조적이다. 중국 기업들 가운데 일부는 미국 증시를 떠나 홍콩증시에 2차 상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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