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규제 완화로 체육시설 등이 영업을 재개한 가운데 레돈도비치의 피트니스 체육관이 설치한 코로나 확산 방지 시설이 화제다. 인스파이어 사우스 베이의 피트 샙신 대표는 체육관 내에 투명 비닐 샤워커튼과 플라스틱 튜브로 조립된 9개의 개별 운동 박스를 공개해 인기를 얻고 있다. 샙신 대표는 3일 동안 튜브를 직접 조립했다고 밝혔다.
[KTLA5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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