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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다한 헌신으로 신실한 주님 일꾼 되겠습니다”

달라스 한우리교회 각각 네 명의 목사와 안수집사 안수예배 드려… “겸손과 사랑으로 섬길 것”

달라스 한우리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목사와 사모들이 달라스 한우리교회 담임 오인균 목사·오은자 사모(위아래줄 가운데)와 함께 했다. 사진 왼쪽부터(위·아래) 장희찬 목사·김주은 사모, 신민철 목사·박지영 사모, 오인균 담임목사·오은자 사모, 김형도 목사·김가은 사모, 권석찬 목사·이미희 사모·자녀 권소원 어린이. [달라스 한우리교회 제공]

달라스 한우리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목사와 사모들이 달라스 한우리교회 담임 오인균 목사·오은자 사모(위아래줄 가운데)와 함께 했다. 사진 왼쪽부터(위·아래) 장희찬 목사·김주은 사모, 신민철 목사·박지영 사모, 오인균 담임목사·오은자 사모, 김형도 목사·김가은 사모, 권석찬 목사·이미희 사모·자녀 권소원 어린이. [달라스 한우리교회 제공]

달라스 한우리교회에서 네 명의 안수 집사 부부가 안수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안수집사 이홍섭·이미경 부부, 이경준·이진연 부부, 안정진·안민영 부부, 장용혁·장명숙 부부. [달라스 한우리교회 제공]

달라스 한우리교회에서 네 명의 안수 집사 부부가 안수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안수집사 이홍섭·이미경 부부, 이경준·이진연 부부, 안정진·안민영 부부, 장용혁·장명숙 부부. [달라스 한우리교회 제공]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로 인해 미주 한인 교계도 온라인으로 예배와 모임을 대체 전환하는 등 어려움을 맞고 있지만 달라스 캐롤톤에 위치한 한우리교회(담임 오인균 목사)는 네 명의 헌신된 목사와 신실한 네 명의 안수집사를 세우며 안수했다.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이 철저히 지켜진 가운데 제한된 인원만 본당에 참석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이번 안수예배에서는 한우리교회 부사역자로 주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다하고 있는 권석찬, 김형도, 신민철, 장희찬 전도사가 미주남침례회 교단으로부터 목사 안수를 받았다.

또한 목사 안수식과 함께 달라스 한우리교회는 지난해 총회에서 전교인 투표로 세워진 안정진, 이경준, 이홍섭, 장용혁 안수집사를 교회의 신실한 일꾼으로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서약과 함께 안수했다.

이번 안수예배에서는 시취 위원장으로 수고한 한우리교회 엄종오 협동목사가 사도행전 20장 17-28절을 토대로 '직분자의 자세'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고, 한우리교회 조동선 협동목사가 시취 경과를 보고했다.

이후 엄종오 목사(달라스 신학대학원 학장), 장요셉 목사(빛과소금의교회 담임), 오인균 목사(한우리교회 담임), 강승수 목사(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총무), 허진 목사(한우리교회 부목사), 조동선 목사(한우리교회 협동목사), 이기중 목사(한우리교회 협동목사), 민두식 목사(한우리교회 부목사) 등 8명의 안수위원이 각각 네 명의 목사와 안수집사를 안수했다.

조동선 목사와 장요셉 목사는 목사와 집사로 안수 받는 이들을 위해 그리고 강승수 목사는 성도들에게 권면사를 전했고, 이기중 목사가 축사한 뒤, 한우리교회 담임 오인균 목사가 안수패를 증정했다.

권석찬 목사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좁은길을 가는 것이 가장 복된 길임을 깨닫고, 복음을 가르치고 제자 삼은 사명을 겸손과 기도, 인내로 잘 감당하길 기도해 달라"고 했다.

이경준 안수집사는 "겸손함과 기쁜 마음으로 잘 섬기겠다"고 다짐했고, 이홍섭 안수집사는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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