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 내추럴] 기관지영양제 '시모리' 만성기침 천식 해결

동화추출물 임상시험 개선효과
관절영양제 홍화 패로라도 추천

코로나사태를 겪으면서 평소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증상이나 질환들도 미리미리 다스려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됐다.

건강식품 전문업체 'GC 내추럴'은 엄선제조한 건강기능식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기관지영양제 '시모리', 관절영양제 '홍화 패로라 플러스' 혈액혈관 영양제 'CSDP 골드' 등 다양한 제품들을 제공한다. 또한 난치병전문가 샌디 추이 박사가 이끄는 GC 내추럴 임상병원은 한의사들의 정확한 진단을 통한 처방으로 치료하고, 맞춤보약을 제공한다.

GC 내추럴의 대표제품인 시모리(C-mori)는 기관지 영양제로 호흡기에 좋은 제품이다. 만성기침, 만성가래, 천식, COPD, 만성기관지염, 감기 후유증, 해수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GC 내추럴 관계자에 따르면, 동화 추출물로 임상시험해 본 결과 약 10일 후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증상들이 뚜렷이 개선되었으며 만성기관지염 환자 중 94%의 효과를 나타냈다.

시모리 복용 방법은 1일 3회 15정씩 식전이나 식후에 상관없이 복용하면 된다. 증상이 개선되면 1일 2일 10정씩 복용하는 방식이 권장되고 있다. 현재 시모리는 1병 120달러에 세일중이다.

또한 GC 내추럴은 관절 영양제 '홍화 패로라 플러스'도 판매하고 있다. 패로라 플러스는 '홍화 녹현초' 등 자연에서 얻은 약초를 특수 가공법으로 제조하여 만든 허리 및 관절 영양제다. 임파세포의 기능 및 혈액세포의 면역기능을 강화하여 어혈을 풀어주고 손상된 뼈와 근육을 탄탄하게 회복시켜준다.

홍화 패로라 플러스는 위장장애 부작용이 없어 빈속에 먹어도 속이 쓰리지 않고 심혈관계 부작용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로라는 일반적으로 복용 5일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10일 정도가 지나면 허리와 관절이 부드러워진다는 설명이다. 2~3개월 복용 후 관절이 탄탄해지면 더 이상 복용할 필요가 없다. 홍화 패로라 플러스는 한병 90달러에 세일하고 있다.

이밖에 복용 즉시 위가 편안해지는 '에보디아 엑기스', 뼈와 인대를 단단하게 하고 정력을 강력하게 하는 '리제니' 등도 판매하고 있다.

한편, GC 내추럴은 온라인 웹사이트(www.GCnatural.net)에 쿠폰코드 'XYZ'를 입력하면 10% 할인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GC 내추럴 제품들은 가까운 약국이나 건강식품점에 문의해도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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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최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