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통화 중 녹음' 기능 내달 선보일 듯
아이폰 ‘통화 중 녹음’ 기능 내달 선보일 듯 (2단 명삼성 갤럭시에 있지만 애플 아이폰에는 없는 통화 중 녹음 기능과 애플페이를 이젠 사용할 수 있을까.
IT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다음달 22일 온라인 형태로 열릴 연례개발자대회(WWDC 2020)에서 통화 중 녹음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그동안 아이폰의 통화 중 녹음 기능을 막아왔다.
애플페이도 한국 등에서 올해 안에 활성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 테크 커뮤니티 ‘미니기기코리아’ 등에 따르면 현대카드 같은 대형 카드업체와 협업해 애플페이로 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가 연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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