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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식품안전 온라인 교육

한국 농식품 수입업체 대상
28~29일 화상 세미나 진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뉴욕지사는 28일과 29일 양일간 한국 농식품 수입 바이어를 대상으로 해외공급자 검증 프로그램(FSVP) 교육을 개최한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교육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해외공급자검증프로그램(FSVP; Foreign Supplier Verification Program)이란 미국 현지 수입업체가 해외 수출업체의 식품을 미국으로 수입할 때, 해당 수입 식품에 대한 안전성을 현지 수입업체가 서류화를 통해 검증하고 책임을 져야 하는 규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FSVP의 개요, 위험식품 분석 요령, 서류 작성 및 보관법 등을 숙지하고 FDA 인가 교육기관인 FSPCA에서 발급하는 QI 인증서(Certificate)를 제공 받아 QI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보유하게 된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aT 뉴욕지사 심화섭 미주지역본부장은 “올해 동부에서 처음 시도되는 온라인 QI 교육을 통해 비대면으로 수입업체들에 안전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 외에도 FDA 수입경보(Import Alert) 해제 컨설팅, 영문 라벨링 제작 등 한국 식품 바이어들이 점차 강화되는 수입 식품 규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교육비는 한국 농식품 수입실적이 증명된 수입업체의 경우 aT 뉴욕지사를 통해 최대 90%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문의 info@atcenterny.com


김일곤 기자 kim.ilg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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