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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주택 거래 중단 25%P↑

코로나 사태 장기화 탓 관망세로

지난달 LA카운티에서 판매가 중단된 주택 매매 케이스(펜딩)가 25%P나 늘어났다고 11일 데일리뉴스가 리앨터닷컴을 인용해 보도했다.

단독주택ㆍ콘도미니엄ㆍ타운하우스를 기준으로 에스크로 절차가 진행중이던 7275건이 중단 상태에 빠졌고 외출 제한으로 집을 보려는 사람들도 급격히 줄었다. 한달새 4분의1 비율이 감소한 것이다.

가주의 경우 현재 400만명 이상이 실업수당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집을 팔려고 리스팅한 셀러도 1만2062명에 그치며 1년새 13.4%P나 줄었다.

그나마 모기지 30년 고정 이자율이 3.31%로 낮은 것이 유일한 위안거리로 여겨진다. 이는 2012년 11월 3.35%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매매 주택 평균 사이즈는 1812 평방피트로 1년전보다 21피트가 줄었다. 마켓 대기기간도 평균 65일로 1년전보다 23일이나 길어졌다. 모두 코로나 사태를 반영하는 수치들이다.


봉화식 기자 bong.hwashi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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