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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차병원 '마더스데이' 나눔 실천

5월 분만 저소득층 싱글맘 대상
유아 물품 수납 특별 가방 선물

할리우드 차병원 관계자들이 5월에 엄마가 되는 저소득층 싱글맘에게 선물로 줄 가방을 보여주고 있다. [차병원 제공]

할리우드 차병원 관계자들이 5월에 엄마가 되는 저소득층 싱글맘에게 선물로 줄 가방을 보여주고 있다. [차병원 제공]

할리우드 차병원(CHA Hollywood Presbyterian Medical Center)이 마더스 데이를 맞아 특별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할리우드 차병원은 LA 한인타운 내 5월에 아기를 낳은 저소득층 싱글맘 4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가방을 준비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 가방은 유아 물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됐으며 안에는 할리우드 차병원으로부터의 축하 카드와 함께 아기용품 구매가 가능한 타겟 기프트카드가 함께 들어 있다.

할리우드 차병원은 해당 물품을 한인가정상담소(KFAM - Korean American Family Services), 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 - Koreatown Youth + Community Center), 한인타운 노동연대(KIWA - Koreatown Immigrant Workers Alliance) 등에 전달했고 이 기관을 통해 자격이 있는 엄마에게 배달됐다.

제시카 라 한인가정상담소 매니저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싱글맘은 배우자 없이 혼자 모든 걸 해내야 한다는 중압감과 스트레스가 크다”며 “특별한 날을 맞아 커뮤니티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이러한 사려 깊은 제안과 지원을 해 준 할리우드 차병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할리우드 차병원은 생식의학과 줄기세포에 관련 세계적인 기술력으로 명성이 높은 한국 차병원 그룹이 운영하는 병원으로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연간 분만 건수가 가장 많은 병원 중 하나이다.

엄마와 아기가 모두 편안하게 케어를 받을 수 있는 병원으로 숙련되고 친절한 의사와 간호사 및 직원이 있는 사립병원으로 특히 한인 산모에게는 한국의 전통대로 미역국을 제공하고 있다.

할리우드 차병원은 바로 옆에 위치한 로스앤젤레스 아동 병원(Children's Hospital Los Angeles Medical Group)의 신생아 중환자실(NICU) 협력 지정병원이기도 하다. 로스앤젤레스 아동 병원의 고위험군 산모가 할리우드 차병원 산부인과에서 분만 후, 아동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전문의에 의해 치료를 받는 등, 까다로운 임신 및 분만을 진행할 수 있는 특수한 의료진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병원으로 손꼽힌다.

할리우드 차병원은 이 외에서도 세계 보건기구, 유니세프 주관의 '베이비 프렌들리(Baby Friendly)' 병원으로도 지정되어 출산한 산모에게 1:1 무료 모유 수유 컨설테이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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