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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ESPN 생중계로 본다

일본 스포존에서도 처음으로 방영

5일 개막전을 갖는 한국프로야구(KBO) 경기가 ESPN-일본 스포존(SPOZONE) 네트워크를 통해 사상 처음으로 해외로 생중계 된다.

4일 해외 중계권 계약을 발표한 KBO는 "세계 각국 방송사-플랫폼을 통해 해외 중계권 사업 입찰을 진행한 끝에 미국 ESPN과 일본 스포존이 개막전부터 생중계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미국내 최대 스포츠 전문 방송국인 ESPN은 5일 대구에서 관중없이 막을 올리는 삼성 라이온스-NC 다이노스의 개막전(LA시간 4일 오후 10시)을 방영한다. 이후 KBO 리그를 매일 1경기씩 미국 전역에 생중계 한다.

이외에도 KBO리그 뉴스와 하이라이트 프로그램도 시청자들에게 서비스 할 예정이다.

또 일본의 유무선 플랫폼인 스포촌은 개막전부터 매일 2경기씩 생방송으로 전할 예정이다. 반응이 좋으면 중계 경기 숫자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2016년부터 해외 중계권 판매를 실시해온 KBO는 "한국의 대표 프로종목인 KBO 경기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새 시장 개척을 꾸준히 모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봉화식 기자 bong.hwashi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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