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체외진단 전문기업 (주)젠바디(대표 정점규)가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이현지)에 코로나19 항체검사 진단키트 2000회분을 기부했다. 이번 지원은 협회 이현준 임상검사팀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오른쪽)이 1일 이 팀장(왼쪽)을 통해 정점규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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