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몰 오픈 오는 4일로
몰 오브 조지아·레녹스 등
전국 최대의 상가를 거느리고 있는 사이먼 그룹은 당초 1일을 기해 모든 몰의 문을 열 계획이었지만 다음 주 월요일(4일)까지 매장 오픈을 미뤘다. 다만 칼훈 아웃렛 마켓플레이스와 노스 조지아 프리미엄 아웃렛은 예정대로 1일 오픈했다.
사이먼 그룹 소속인 몰 오브 조지아와 슈가로프밀스, 레녹스 스퀘어, 핍스 플라자, 타운센터 앳 캅 등은 다음 주 월요일 문을 연다.
페리미터, 노스 포인트, 컴버랜드 몰은 다음 주 화요일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치트리 파크웨이 선상의 더 포럼은 1일 오전 10시에 문을 열었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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