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 한국어로 주문 설치” 스펙트럼 한인 공인딜러

코로나사태로 자택칩거 명령이 두달째 이어지고 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다보니 인터넷과 TV를 접하는 시간도 훨씬 길어졌다. LA를 비롯, 남가주에서 가장 넓은 네트워크를 커버하는 스펙트럼(Spectrum)에서는 초고속 인터넷, 와이파이, TV와 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펙트럼은 전국에 산재한 딜러를 통해 고객서비스를 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그중 LA한인타운에 위치한 '스펙트럼 한인 공인딜러(대표 찰스 심)'는 한국어로 주문, 설치, 상담을 해준다. 한인 공인딜러에 신청하면 케이블 TV와 초고속 인터넷, 전화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설치할 수 있다. 가정용 플랜과 영업용 플랜이 완비돼 가장 적절한 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상담부터 플랜 신청, 변경, 설치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하며, 미국 전지역을 커버하므로 타주에 거주하는 한인도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신청 즉시 최대한 신속하게 설치해줘 고객들의 신뢰가 두텁다.

스펙트럼에는 다양한 플랜이 있다. 케이블TV와 초고속 인터넷, 전화서비스를 필요한대로 신청하면 된다. 계약기간이 없고, 해약금도 없다. 각각 신청하거나 번들, 즉 콤보플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현재 100메가 초고속 무제한 인터넷을 제공하는 스피드인터넷 플랜, 100메가 무제한 인터넷+무제한 전화를 쓰는 더블플레이 플랜, 100메가 무제한 인터넷+무제한 전화+125개 TV채널의 트리플콤보 플랜 등이 있다. 기존 가입자 상담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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