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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순익 2595만불

총 자산은 160억불 돌파

뱅크오브호프도 코로나19 여파로 1분기 순익이 줄었다.

은행의 지주사 호프뱅콥은 1분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총 2595만 달러의 당기 순익을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와 39% 감소한 것이다. 다만, 대손충당금 적립 모델을 신규 모델인 ‘CECL(현행기대신용손실)’을 올 1분기부터 적용하면서 순익에 변동이 생겼다 CECL은 현재 경제 상황과 향후 전망치를 바탕으로 대손충당금 규모를 추정해 비축하도록 한 모델이다. 순익은 줄었지만 자산, 대출, 예금은 지난해보다 각각 4%, 4%, 5% 증가했다. 은행의 1분기 총자산 규모는 160억 달러를 넘어선 160억2143만 달러, 대출은 125억8342만 달러였다. 예금고 역시 128억3657만 달러로 나타났다.

그러나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 0.67%로 0.45%포인트나 줄었다. 순이자마진(NIM)은 3.31%로 전년 동기보다는 하락했어도 직전 분기의 3.16%와 비교해서는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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