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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트 우승 반지-챔프전 농구화 등, 경매 나온다

헬리콥터 사고로 세상을 떠난 ‘블랙맘바’ 코비 브라이언트가 선수 시절 사용했던 농구화와 유니폼, 자신의 우승 반지 등이 경매에 나온다.

ESPN은 24일 “경매 업체인 골딘 옥션에서 브라이언트와 관련된 기념품 86점에 대한 경매를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보도했다.이번에 나온 경매 물품에는 브라이언트가 2001년 NBA 챔피언결정전 5차전 때 신었던 사인 신발, 2000년 NBA 우승 반지,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 획득 기념 반지 등이 포함돼있다.골딘 옥션의 켄 골딘 대표는 “이번 경매는 한 곳에서 브라이언트에 관한 물품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최저 가격은 500달러에서 10만달러를 넘는 것도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00년 NBA 우승 반지의 경우 브라이언트의 어머니가 2013년 경매에 부쳤던 것으로 당시 11만달러 가까운 액수에 낙찰된 바 있다. 그 때 경매에서 반지를 낙찰받았던 사람이 이번에 다시 그 반지를 경매에 내놓았다.브라이언트의 사망 이후 우승 반지가 다시 나온 만큼 지난 번 낙찰 금액 11만달러보다 훨씬 비싼 금액으로 팔릴 가능성이 크다.

챔피언결정전 당시 신은 사인 신발은 24일 오전 현재 경매 물품 가운데 가장 비싼 2만8000달러 이상으로 가격이 형성돼있다.골디 옥션 측은 “이번 경매 수익금의 5%는 브라이언트가 세운 스포츠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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