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네일협회에 5000달러 전달
23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왼쪽 두 번째)은 코로나19 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한인 종사 업종 중 하나인 네일업계를 대표하는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박경은·왼쪽 세 번째) 사무실을 방문해 기금 5000달러와 마스크 200장을 전달했다. 기금 5000달러는 뉴욕한인네일협회가 직접 접수받은 서류미비 네일업 종사자 10명에게 전달된다. 변 이사장, 박 회장과 21희망재단 김승도 복지위원장(왼쪽), 김용선 전 네일협회 회장(오른쪽)이 자리를 함께했다.
[21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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