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된 코로나19 대응용 안면보호대인 페이스 실드 1만5000개 초도 물량을 조지아주 재난관리국(GEMA)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아차는 월 20만개의 페이스 실드를 생산해 남가주와 뉴욕 등지로 기부 지역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기아차 조지아 공장에서 한 직원이 페이스 실드를 조립하고 있다.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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