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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총영사관 주최 가주 재무부·상의와 한인경제 회복 논의

LA 총영사관은 오는 28일 가주 재무부, LA 상공회의소와 LA 한인 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오전 9시에는 가주 재무부의 피오나 마 장관을 온라인 타운홀 미팅에 초대한다. 이날 미팅에는 한인 경제 리더 30여명이 참석해 코로나19 이후 한인 경제 회복을 위한 가주의 지원방안을 듣고, 한인 커뮤니티가 추진할 내용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에는 LA 상공회의소와 온라인 세미나를 열고 코로나19 대응 신용관리, 무역거래 관련 신용의 중요성과 평가방법, 체불위험관리 등에 대한 강연을 듣게 된다.

타운홀 미팅의 참가신청은 이메일(ssson19@mofa.go.kr)로 가능하고, 온라인 세미나는 웹사이트(zoom.us/meeting/register/tJAucOigqT0vEtXwXFNrFVSvCB9VAGlrFj7D)로 할 수 있다.

한편 LA 총영사관은 지난달부터 코로나19 피해 업체와 긴급귀국 유학생·인턴의 임대료 감면 등도 돕고 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한식세계화협회,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 가주한의사협회와 함께 식당 등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본 업체의 임대료 인하를 건물주에게 요청하는 레터를 작성해 전달하고 있다"며 “긴급히 귀국하게 된 유학생 또는 인턴도 임대료 및 보증금 미환불 피해에 대해 감면을 요청하는 편지를 써주고 있다”고 전했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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