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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상의, 4개 한인은행 주식 샀다

특별기금서 45만불 사용
차기 회장 선관위도 구성

LA상의가 지난 21일 화상회의를 통해 4월 정기 이사회를 열고 상장 한인은행 주식 매수와 차기 신임회장 선거 관리위원회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오른쪽부터 새라 이·김준서 부이사장, 강일한 이사장, 이영섭·유대식 신임 이사, 박성수 회장, 신디 백 수석부회장, 하경철 부회장. [LA상의 제공]

LA상의가 지난 21일 화상회의를 통해 4월 정기 이사회를 열고 상장 한인은행 주식 매수와 차기 신임회장 선거 관리위원회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오른쪽부터 새라 이·김준서 부이사장, 강일한 이사장, 이영섭·유대식 신임 이사, 박성수 회장, 신디 백 수석부회장, 하경철 부회장. [LA상의 제공]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성수·이하 LA상의)가 두 차례에 걸쳐 상장 한인은행 4곳의 주식 매수를 완료했다. 또한 차기 회장 선거 관리위원회도 구성했다.

LA상의는 지난 21일 화상회의로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4월 이사회에서는 신임이사 선서, 상장 한인은행 주식 매수 상황 보고, 44대 신임회장 선거 관리위원회 구성 등의 안건이 처리됐다. 또 코로나19 피해 업소를 돕기 위한 상의 웹사이트와 유튜브에 연방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신청 방법과 이와 관련 화상회의를 통한 전문가와의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갖기로 했다.

특히 지난 1월 특별계좌 기금 45만 달러를 은행 규모에 따라 차등 매입하기로 한 LA상의는 지난 3월 30일과 4월 16일 두 차례에 걸쳐 상장 한인은행 4곳의 주식 5만4040주를 매수했다. 매수 비용은 총 45만 달러에서 1.46달러 부족한 44만9988.54달러다.

은행별로는 뱅크오브호프 약 27만 달러, 한미은행 약 10만 달러, PCB 약 5만 달러, 오픈뱅크 약 3만 달러씩 나눠 투자됐다. 이로써 특별기금은 5만8000달러 정도 남았다.



이날 이창엽(위원장), 윤은희, 브래드 이 이사로 44대 신임회장 선거 관리위원회가 구성됐다.

신임 회장단 입후보 신청서 접수는 다음 달 5일 정오에 마감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또한 3플러스 로지스틱스의 유대식씨와 코리아나푸드의 이영섭 대표에게 이사패도 전달됐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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