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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S, 배달 카드결제 터미널 무료렌탈

"내일의 매출을 올리는 확실한 배달 카드결제를 지원해 드립니다."

코로나사태로 인한 자택칩거 명령에 따라 어쩔수 없이 '집콕 생활'을 해야하는 요즘이다. 식당도 문을 닫고 밖에 나가기도 쉽지않아 음식을 배달시켜 먹는 사람들도 크게 늘어났다. 영업중지로 경영난을 겪는 식당들도 앞다퉈 배달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식당 뿐 아니라 영업장 문을 닫아야 하는 다양한 업종에서 전화주문을 통한 배달서비스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

크레딧카드 프로세싱업체 'CDS'가 요즘 가장 수요가 늘어난 배달 카드결제를 지원한다. 식당이나 매장이 문을 닫은 대신 배달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긴급 마련된 서비스다. 물품이나 음식을 배달하고 결제할때 필요한 카드결제 터미널을 고객업소에 제공하고 있다. CDS에 문의하면, 배달시 카드결제 프로세싱 터미널을 무료 렌탈한다. 오는 4월30일까지다.

크레딧카드 ATM 프로세싱 전문기업 CDS는 1996년 설립돼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견업체로 성장했다. 미 전국에 걸쳐 13개 직영 지사망을 갖췄다. 연간 거래건수 7000만건, 연간 거래금액 30억달러에 이르는 크레딧카드, ATM, POS 프로세싱 전문기업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CDS는 고객업소들에게 QIR 서티파이드 POS 설치 및 관리, EMV 터미널 무상 렌탈, PCI 전담서비스, 리스크/차지백 전담 서비스등을 제공한다. 고객서비스 콜센터와 POS전담 콜센터를 운영하며 고객업소의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즉각 해결해준다. www.cdsus.com

▶문의: (800)371-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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