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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과테말라 교포 귀국에 도움 제공…까다로운 발권 과정 일사천리로 처리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과테말라 거주 한국인의 귀국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삼호 측은 최근 과테말라 현지 여행사에서 한국인 70여명의 발이 묶여 있으니 도와달라는 요청을 해와 담당자가 이들이 모두 안전하게 한국으로 갈 수 있도록 발권 과정을 도왔다고 전했다.

삼호의 한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항공 연결편이 줄어 한 번에 70여명의 좌석을 확보하는 것이 어려웠고, 발권 시 결제 대금을 바로 항공사에 지급해야 하는 상황에도 돈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항공권이 발급될 수 있도록 도왔다”고 말했다.

삼호의 도움으로 과테말라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73명은 14일(현지시간) 멕시코 행 임시 항공편을 타고 귀국길에 오를 수 있었다. 이 항공편은 주과테말라 한국대사관과 현지 한인회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현지에 고립됐던 여행객과 출장자, 코이카 봉사단원, 그리고 현지 동포 중 고령자와 기저 질환자를 포함한 73명이 탑승했다.



과테말라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 차원에서 지난달 국경을 폐쇄하고 항공편 운항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삼호 측 관계자는 주과테말라 한국 대사관 측에서 삼호관광에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말했다.


김병일 기자 kim.byongil@koreadaily.com kim.by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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