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플러스, 알로에 음료 기증
한인 알로에 음료 전문업체 (주)퓨어플러스 미국지사(대표 박진선)는 14일 코로나19 사태 확산 저지를 위해 수고하는 병원 의료진과 응급구조대, 경찰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알로에 음료 2만2000병(1 콘테이너 분량)을 기증했다. 이날 기증된 음료수는 뉴저지주 팰팍시청과 주님의은혜교회를 통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퓨어플러스 조용진 상무(왼쪽)가 주님의은혜교회 최준호 목사에게 음료수를 전달하고 있다.
[(주)퓨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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