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빌서도 코로나19 ‘무료 검사’
한인 밀집 지역인 로렌스빌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귀넷·뉴튼·락데일 카운티 보건소는 13일 트위터를 통해 “하루 200개의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다”면서 “예약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할 수 있고 의사의 리퍼럴(referral)은 필요하지 않다”고 공지했다. 예약은 전화(770-513-5631)로 해야 하며 한인 브라이언 김 씨와 이종원 씨가 영어가 어려운 한인들을 위해 통역 봉사를 하고 있다. 통역을 원하는 한인은 월, 화, 수요일은 404-246-0000, 목, 금요일은 678-622-8829로 이름을 보내면 된다. ▶주소: 2570 Riverside Pkwy, Lawrenceville, GA 3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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