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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한인문인협회 신진 작가 배출

제28회 ‘뉴욕문학’ 신인상 발표

당선작 현영수 씨의 시 ‘엄마’
수필은 ‘단상 2’ ‘전 재산’ 등
올해 소설 부문은 없어

미동부한인문인협회(회장 양정숙)가 주최한 제28회 뉴욕문학 신인상 당선작에 현영수 씨의 '엄마’가 선정됐다.

가작은 김철우 씨의 시 ‘맨해튼 겨울 풍경’과 수필 부문엔 이미경 씨의 ‘단상 2’와 김봉례 씨의 ‘전 재산’이 각각 선정됐다.

문인협회는 뉴욕문학 신인상 공모전을 지난달 31일 마감, 각 장르별 부문 심사를 한 결과 시 부문에 당선작 1편과 가작 1편, 수필 부문은 당선작 없이 가작 2편과 장려상 1편을 선정했다. 올해 소설 부문의 입상자는 내지 않기로 했다.

문인협회 입상작품은 ‘뉴욕문학 제30집’에 자세한 심사평과 함께 게재된다.

신인상 입상자는 본협회 회원자격이 부여되며, 등단문인으로 활동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작품 심사위원은 시 부문에 이성곤·복영미·황미광, 수필에 정은실·김명순·양정숙 씨, 소설 부문에 한영국· 임혜기 씨가 참여했다.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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