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아메리카(법인장 강경태)는 8일 LA 총영사관을 방문해 KN95 마스크 5000장과 물티슈 1000개 등 구호 물품을 기증했다. 총영사관은 한인사회의 보건안전을 위해 기증품을 사용하고 한인타운 내 도움이 필요한 공공기관, 병원, 노인회 등의 요청이 있을 경우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김완중(왼쪽) 총영사와 강경태 법인장이 전달식을 갖고 있다. [LA 총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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