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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잇는 '랜선 문화공연'

영국 국립극장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한편의 공연을 공개한다. [영국국립극장 웹사이트 캡처]

영국 국립극장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한편의 공연을 공개한다. [영국국립극장 웹사이트 캡처]

이제는 집에서 할 수 있는 문화생활에 적응해야 할 때다. 앞으로도 최소 한두달간은 라이브 공연 감상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처음 3월 말까지로 예정했던 대부분의 공연 취소는 4~5월까지 연장된 상태다. 다행히도 유명 공연 단체들이 온라인 무료 공연 서비스에 속속 합류하며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영상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집에서도 문화생활은 계속된다.



국립극장 라이브

영국 국립극장(National Theater)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한편의 공연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스트리밍 방식으로 한편당 1주일씩 제한적으로 서비스한다. 오는 9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는 샬롯 브론테의 작품 ‘제인 에어’ ▶16일부터 23일까지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보물섬’ ▶23일부터 30일까지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십이야’를 공개한다.

앨빈 에일리 공연

미국 3대 현대 무용단으로 꼽히는 ‘앨빈 에일리 아메리칸 댄스 시어터’는 대표작인 ‘계시’의 풀버전을 포함 다양한 공연 영상과 온라인 댄스 클래스 등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앨빈 에일리는 LA 공연을 포함, 전국투어를 진행중이었으나 코로나 19로 3월 중순부터 모든 공연을 취소했다.

두다멜과 함께 집에서

LA필하모닉의 음악감독 구스타보 두다멜이 라디오쇼를 통해 음악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라디오쇼는 화~금요일 오후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91.5 KUSC.FM에서 들을 수 있다.

태양의 서커스 쇼

공연을 중단한 ‘태양의 서커스’도 온라인 공연 영상 서비스(CirqueConnect)에 나섰다. 지난달 27일에는 ‘태양의 서커스’ 주요 공연 ‘O’ ‘루치아(Luzia)’ 등의 하이라이트를 모은 60분짜리 스페셜 영상을 소개했다.

유니버설발레단

5일까지 유니버설발레단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레 ‘춘향’을 서비스하고 있다. 한국 대표 발레단의 공연을 집에서 볼 수 있는 기회다.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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