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다니기 간편한 일회용 손 소독제 인기
영국언론 BBC가 호주 뉴사우스 웨일즈대학교 연구진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인간은 평균적으로 한 시간에 약 23번 얼굴을 만지며 그 중 바이러스 감염의 핵심 경로인 입, 코, 눈 같은 얼굴의 점막 부위를 만지는 횟수는 44%였다. 스마트폰, 컴퓨터 키보드, 주유기 등 바이러스가 24시간 이상 서식할 수 있는 표면을 자주 만지는 손이라면 감염확률은 더욱 증가한다.
감염확률을 줄이는 핵심은 반복적이고 습관적인 손 씻기이다. 살균세정을 책임짐과 동시에 휴대가 간편한 일회용 손소독제가 핫딜에 입점했다. 겔타입 형태의 손소독제가 3ml 씩 낱개포장 되어 휴대가 간편하며 언제 어디서나 손 씻기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화장품류로 분류되는 손세정제가 아닌 ‘손소독제’ 상품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 위험성평가 인정서 등 다수의 분야에서 인증을 받은 상품이다. 에탄올이 62% 함유되어 있어 99.9%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살모넬라 등의 살균이 가능하다. 현재 핫딜에서는 더메이런 일회용 카멜리아 세니타이저 겔 (1박스 3ml 팩 60개)를 정가21달러에 판매한다. 배송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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