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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 집까지 배달합니다”

한인 도매업체 ‘센트럴 애비뉴’ 서비스 시작
그로서리·마스크 등 최소 주문 제한 없어

센트럴 애비뉴의 신현민 사장이 배송 제품을 담고있다. [센트럴 애비뉴 제공]

센트럴 애비뉴의 신현민 사장이 배송 제품을 담고있다. [센트럴 애비뉴 제공]

식자재 도매 전문 ‘센트럴 애비뉴’가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트럴 애비뉴는 20일, 마켓에서 장보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각종 식자재를 집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배달 가능 품목에는 그로서리(쌀, 라면, 김, 고추장 등), 서플라이(1회용 페이퍼 타올, 1회용 마스크, 손 세정제 등), 정육(소불고기, LA갈비 등), 냉동제품(조기, 고등어, 꽁치, 오뎅, 어묵 등), 냉장제품(우유, 야채, 두부, 계란, 과일 등)이 있다. 최소 주문 금액 제한이 없으며 주문 접수 기준 다음날 집으로 배송된다.

배송 비용은 LA한인타운 30달러, 오렌카운티 및 기타 지역 50달러다. 결제는 현금 또는 신용카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센트럴 애비뉴 신현민 대표는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고자 이와같은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배달 직원은 매일 오전 철저한 방역과 감염 안전 조치를 통해 집까지 안전하게 물품을 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송은 주문 접수된 순서대로 진행되며 재고가 없을 경우 주문이 취소될 수 있다. 환불 또는 교환, 차지백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주문은 전화(213-688-4099) 또는 카카오톡(ID: HYUN008 또는 Jongyul1983)으로 하면 된다.


홍희정 기자 hong.heej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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