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서도 개스값 2달러대 주유소 등장
코로나 사태 및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오렌지카운티 지역 일부 주유소의 일반 개솔린 가격이 갤런당 2달러대로 떨어졌다. 애너하임 브룩허스트 스트리트와 크레센트 애비뉴에 위치한 알코 주유소의 개스가격이 지난 16일 2.99달러를 기록한 후 20일 현재 2.93달러까지 내려갔다.(사진) OC지역 일부 코스트코 및 샘스클럽 주유소의 경우는 2.69달러까지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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