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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대리점 2곳 계속 운영…LA한인타운·부에나파크점

한국어 고객 지원 서비스

코로나19 확산 방지책인 사회적 거리 두기로 많은 기업과 업소들이 영업을 잠정 중단하고 있는 가운데 셀폰 대리점도 필수 비즈니스로 분류돼 일부 지점을 계속 운영하고 있다.

스프린트의 한인 담당 스캇 전 매니저는 “응급하게 셀폰을 써야 하는 소비자도 발생할 수 있어서 남가주와 애리조나주에 총 15개의 지점의 문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어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매장은 LA한인타운에 위치한 코리아타운 웨스턴 4가 매장(400 S. Western Ave. LA)과 부에나파크 매장(5161 Beach Blvd. Buena Park)이다.

웨스턴 4가 매장에선 제임스 이 지점 매니저가 부에나파크 매장에선 리오 이 매니저가 한인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 매니저는 “긴급한 상황에 부닥친 고객들이 필요한 응급 서비스를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LA한인타운 (213) 263-9010, 부에나파크 (714) 266-0509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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