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크네시야교회, ‘행복한 커피학교’ 손문성 선교사 초청 사역 보고
‘행복한 커피학교’로 세계 선교를 담당하고 있는 손문성 선교사가 지난 13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하크네시야교회(담임목사 전광성)에서 ‘행복한 커피 학교’ 선교 사역 보고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는 하크네시야교회 초청으로 이뤄졌다. 손 선교사는 커피가 선교가 힘든 이슬람·힌두·불교권 등의 커피 벨트에 속한 나라들의 선교의 좋은 접촉점이라는 생각에서 10년 이상 커피 선교 사역에 매진하고 있으며 어느덧 아시아 8개 국에 커피 팀이 만들어지고 현지인 강사도 배출, 커피 전도의 열매를 착실히 맺고 있다.
[하크네시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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